찬양팀 연습이 끝나고, 교회 앞 스타벅스 커피샵에서 오랜만에 다함께 모였다.
광심이에 가려서 얼굴이 보이지 않았던 윤희.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 얼굴이 환한 광심.
마침 토렌스에 놀러오신 광심이 친구분. 오늘 기사와 간식 제공의 서정학군.
오랜만에 베이스 연주로 기분이 한창 들뜬 슈가.
사진 찍는데 유난히 신경을 많이 쓴 현성이. 인상 쓴 모습이 제법 멋진걸? ㅋㅋ
정수가 오랜만에 함께해서 즐거웠던 시간. 특별히 좋아하던 진용 형제. 이사진 넘 맘에 든당 ㅋㅋ
카메라를 지나치게 의식해 오히려 어색한 현성. 현성아 근데 이건 아닌거 같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