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 문선이를 오랜만에 만나다.
우리는 같은 엘에이에 살지만,
집이 약간 멀어서 그런지 사실 자주 보기는 쉽지가 않다.
그래서 만날 때 마다 그 수다의 양이 엄청나다!
오늘도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특별히 디자인, 그리고 우리 미래에 대한 이야기...
그녀는 디자이너이자 애니메이터지만, 이제 또 다른 길을 걸어가려고 한다.
우리 나이 서른, 이제 새로운 길들을 바라본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레고 흥분된다.
꿈을 나누는 것은 그래서 늘 신나는 일이다

우리는 같은 엘에이에 살지만,
집이 약간 멀어서 그런지 사실 자주 보기는 쉽지가 않다.
그래서 만날 때 마다 그 수다의 양이 엄청나다!
오늘도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특별히 디자인, 그리고 우리 미래에 대한 이야기...
그녀는 디자이너이자 애니메이터지만, 이제 또 다른 길을 걸어가려고 한다.
우리 나이 서른, 이제 새로운 길들을 바라본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레고 흥분된다.
꿈을 나누는 것은 그래서 늘 신나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