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언제나 드는 의문은
왜 너무나 신실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백성들의
그 간절한 기도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고통받아야 하는가였다.
슬픔 가운데 가만히 드는 생각은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하셔서, 이모를 좀 일찍 데려가셨다는 것.
어느 누구보다 너무나 열심히 하나님을 위해 살다간 이모는
아주 오랜 시간 주님의 일을 준비하여 오다가,
가장 능력을 발휘하여 사역을 시작할 수 있을 바로 그때, 주님께서 데려가셨다.
정말 주님의 뜻은 늘 내 생각과 다르고, 이해할수 없을 때가 너무나 많지만,
그래도 더 좋은 것이라고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이 힘든 세상보다, 더 좋은 곳에서 이제는 평안하게 쉬실 이모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누구보다 가슴 아픈 남겨진 가족들,
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슬픔에 잠긴 엄마를 위로해주시길 기도한다.
왜 너무나 신실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백성들의
그 간절한 기도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고통받아야 하는가였다.
슬픔 가운데 가만히 드는 생각은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하셔서, 이모를 좀 일찍 데려가셨다는 것.
어느 누구보다 너무나 열심히 하나님을 위해 살다간 이모는
아주 오랜 시간 주님의 일을 준비하여 오다가,
가장 능력을 발휘하여 사역을 시작할 수 있을 바로 그때, 주님께서 데려가셨다.
정말 주님의 뜻은 늘 내 생각과 다르고, 이해할수 없을 때가 너무나 많지만,
그래도 더 좋은 것이라고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이 힘든 세상보다, 더 좋은 곳에서 이제는 평안하게 쉬실 이모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누구보다 가슴 아픈 남겨진 가족들,
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슬픔에 잠긴 엄마를 위로해주시길 기도한다.